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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존립의 기초인 국방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그 누구도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

정국에서 이 전쟁에 가까운 재난 상황에서도 역시

함부로 훼방의 언동을 하는 자들이 있으며 국민생활

의 위기에 접한 지금 또한 생활안정을 위한 정부의

시책에 대해서도 방자한 발언들이 그치지 않고 있

다 이는 마치 전쟁에서 이적 행위와 같으며 나라가

어려울 때에 자행하는 매국행위와 같다 국민들이

무심히 이에 부화뇌동하거나 용납해서는 안될 일일

것이다

 

  -화심 쇠휘

 

 

 

 

 

구르카 on Twitter

“과거 노무현 정부의 원잠 확보 계획을 까발려서 무산 시킨 조선일보 유XX 기자란 녀석이 경항모 건조를 탐탁치 않게 말하며 인구도 줄어 드는데 유지가 되겠냔다. 진짜 욕도 아까운 잡놈이다.

twitter.com

지난 해에...

 

 

‘경항모’ 예산 전액 깎고…연구용역 1억원만 배정한 속사정은?

기본설계비 101억원 예산 반영안해 “우리 안보 위협과 무관…예산낭비” 최대 12조원 추정 사업비 등 논란

www.hani.co.kr

 

 

“한국형 경항모, 전략 무기보다 전술용 제해함에 가깝다” [웨펀]

지난해 12월 30일 군은 원인철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 주관으로 열린 합동참모회의에서 해군이 요구한 한국형 경항공모함(경항모) 소요를 확정하고 이를 중기계획에 반영하는 결정…

www.donga.com

 

 

 

 

 

해군, 새해부터 경항모 이슈화…"국익·안보 도움 국가전략자산"

"건조 소요 기술 180여개중 160여개 확보…국방재원서 충당 가능"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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