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자들...

하루가 멀다하고

발호하다

 

이 싯점에서

교육부 장관이 왜 정치하려하나?

탐심으로 적폐연합에 가담하려는가?...

다들 대권욕을 탐하고 과욕부리고...

아니면 정부 흔들어 청사에 빛난다 생각하는듯...

 

<추기 주석>

수년에 걸친 상황에 비추어보면 조국 전장관에 대한 잔폭할정도의

잔인하고 억압적 비리몰기는 역으로 그가 개혁 적통의 가장 유력한 

한 사람임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오늘의 광명세상에서 전시대적인

권력쟁탈의 탐욕자들이 발호하는 것은 국민으로서는 괴로운 일이지

만 역동적 역사의 힘을 구축해 나아가는데 수반된 불가피한 일이기

도 하다 그래서 국민의 시대가 지금 밝아오고 있다고 믿으며 그런대

로 마음편히 먹고 각자의 분수에 선 자리에서 소박한 나름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아눌러 '국민만 보고 간다'는 단호한 언표에 감동하며 '서

해맹산'의 의지를 높이 믿는다 아울러 '현 정부의 성공에 헌신하겠다'

는 진성을 몸으로 실천하는 고행을 또한 높이 평가한다 우리가 만일

이에 성공할 수 있다면 우리 역사의 부상은 물론이요 인류사의 장족

의 진보를 선도하는 결과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뉴콘시더>

그들 계열의 사람들은 그렇다면 현 정권에 대한 배신자인가 생각해

보면 그들은 배신자도 되지 못한다 배신자란 한 때라도 한편이었어

야하지만  그들은 한 순간도 한 편 인 적이 없었고 협조하는 가식을

통해 권력구축에 이용하려는 집단독재적마인드의 모략이 있었을 뿐

이다 이런 점에서는 배신자가 오히려 상대적으로 나은 것이다

 

 

 

 

  -하심 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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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산대, 조민 입시 의혹 관련 조사 후 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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