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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들은 자기들의 정치 이익을 위해 친문을 음해하기도 하고 친문들의 의지

를 아전인수하여 호도하기도 하며 공격하기도합니다 민주초선들과 중진들이

그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적폐 반개혁세력과 이신전심으로

유대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유라고 해서 용서될 수는 없습니다 '정치적'이라는 말이 유통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공의 공정 그리고 국익 등에 어긋나지 않을 경우로 극

히 한정해서 용인될 것입니다

 

더구나 그들 세력이 대권을 노린다면 더 엄중하게 그 정치행위의 본질이 지

켜져야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토호와 같은 탐욕과 탐패행위로

대권을 넘보는 세력은 그 성패를 떠나 세상천지 상하사방에서 용납될 수 없

는 일이므로 무의미하고 유해한 것입니다

 

물론 서로 의견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이 다르다면 그것은 의

견차이가 아니라 인품과 인격적 질의 고하를 달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

품적 전제 없이 국가나 사회의 자도자로서 스스로 나서려 한다면 망동에

불과한 일일 것입니다

 

   -하심 쇠휘

 

 

 

 

"친문 주류 당심도 결국 민심으로 수렴..이재명 지사 선택하게 될 것" [논설위원의 단도직입]

[경향신문] 서울·부산 시장 등을 뽑는 4·7 재·보궐 선거가 끝나면서 정치권에서 차기 대권주자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일단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양강 구도로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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