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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국민들께 보라고 기사화한 것인가 한심하다

자기들끼리 놀듯이 나눈 말을  공언처럼 공표해 쓰고 정작

분별있게 싸야할 사실들은 방치하는 일들이 너무 만연되

고 있다  국가의 공기가 청소년 게임인줄 아는 것 같다 물

론 그따위 언행을 방송 대담하는 행태야 말 할 것도 없다

 

그들(이들과 민주당 국힘당 언론 등등)은 노무현전대통령

문재인대통령 그리고 조국전장관 등을 희롱하거나 극악히

비방하는 공동연대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그들이 그로

인해 무엇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 듯하다 결국 탐욕 탐패

의 행태에 불과한 것이다

 

 -하심 쇠휘

 

 

 

 

이준석 "尹, 와이프를 버려야 하냐"..김어준 "금융사기에 가까워서"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와 방송인 김어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관련 의혹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 후보는 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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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모글... on Twitter

“메갈의 후광을 입어 국회의원하는 얘들도 있던데, 일베의 후광을 입은 거대야당 대표도 하나 나올만하지 뭐. 우린 그냥 거대야당의 콩가루됨을 구경함 되는거고. 이준석 "尹, 와이프를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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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한 술 더 뜨고있다

 

 

[단독] 민주당 '조국사태' 첫 공식 사과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사태'와 관련해 첫 공식 대국민 사과를 한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취임 한 달을 맞는 2일 '민심경청 프로젝트'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조 전 장관 사건에 대해 유감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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