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직 계속되고 있는 전방위적 조국에 대한 공격은

두가지다  

 

진실을 알만한 우군이 침묵 내지 동조하는 것이 그 하나요  적당들이 날조-확대-이용하는

것도 그 하나다 둘다 적폐적 정치임에 똑같다 <조국의 시간 > 이후에도 조국 공격으로 자

신의 입지를 세우려는 자는 역시 똑같은 개혁의 방해자다 민주당 대부분은 역시 이 두가지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문1>

조국이 윤미향인가?

 

사심을 가지고 누구를 비판한다면

공감받기 어려울 것이다 더구나 의롭지

못한 비판은  부끄러운 일이다 

아마 윤의원 자신도 역시 이재명 비판은 못할것이다 

다수가 속한 지지편에 서야 유리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선택적이며 계산적이라는 이야기다  신문의 호응에 맞

추는 행위도 역시 또한 부끄러운 일이다  더구나 명백

한 비리자와 조국을 묶어 말하며 비판자인 척 하는 것

은 더욱 사악한 일이다 민주당이 얼마전 또 조국사태

라고 사과하였다 다들 같은 무리인 셈이다  그것은 비

판이 아니라 자신들의 입지를 위해 사람을 희생시키는

야만이다  야만정치를 하면서 창송받으려하나?

 

 

 

나오? on Twitter

“세상에 조국이랑 윤미향을 같이 묶어놓음. 근데 이게 국힘당 지지자들의 일반적인 시각이라고 생각하면 더 열받는다는 점ㅜㅜ 역사의 죄인 이해찬...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영감탱이ㅜㅜ”

twitter.com

 

나오? on Twitter

“"민주당, 이래서는 이준석 돌풍 못 막는다" - https://t.co/9Q8sH3MDRP 김해영 또 나왔다 또ㅋㅋ 너도 나이 어리다 이거냐? 그래 이재명 따위 후보 되는 순간 국힘당 누가 나오든 막기 힘들어지겠지.

twitter.com

 

 

"민주당, 이래서는 이준석 돌풍 못 막는다"

2019년 8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곧바로 그를 둘러싼 자녀 입시 비리 등 각종 의혹들이 쏟아졌다. 여론이 급격히 나빠지는 와중에도 민주당은 침묵했다. 그때

news.v.daum.net

 

'Selfnote > 공람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방비를 줄인다고?  (0) 2021.07.03
죽창가  (0) 2021.06.30
폭언이 사실이라면  (0) 2021.06.24
조국 전장관의 분노  (0) 2021.06.23
최성해총장 파일  (0) 2021.06.2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