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정치의 극한인 민주당 지도부

그러나 변하고 있다

 

얼마전 여자배구계의 갑질논란이 있었다

한국사회에 널리 만연된 현존패악이다

갑질이 보편화된 중심에 바로 정치권이 있다

 

그동안 문대통령과 정부에 가한 언론과 반문전선의 행태는

바로 그런 것이었고 조국전장관에 대한 패악도 그 한 드러남

이었다 학교에 만연된 일진의 존재가 한국사회를 반영하는 것

이었던 것이다 

 

물리적 경제적 힘을 가진 세력들이 정상적인 사람에게 가하는

집단 따돌림 그런 것이다 대통령에게도 그럴진대 일반인이야

말해서 무얼 할까

 

그들의 자만이 극에 달한 지금 그 쇠망의 조짐이 여기저기 나

타나고 있다 이는 특히 정치권에서 먼저 척결되어야 완결될 수

있는 중대사안이며 국민의 삶에 치명적 과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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