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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공정하고 민의를 반영해야하는 것은 그 당연한

본분이며 존재의 유일한 이유다

 

이번 기사와 같이 저의를 가진 기사가 너무 난무한다

이 기사를 보자 혹 다음과 같은 저의가 아닌가?

 

1)이재명이 민망해졌다?

민망한 정도가 아니다 공동대응 주장이 얼마나 파렴치한 것인지를 따져야했다

2)경쟁후보를 맨 뒤에 배치하고

3 4위 후보를 부각하여 민주당 향후 세력 판도에 영향을 주려한 것 아닌가

3)반격했다?

그것이 반격인가 억지 주장 아닌가?

4)공공책임으로 엮었다?

비리 부정을 정쟁으로 몰고가 해소하려는 저의다

타락의 사회 조성에 일조하려는가?

 

 

 

추미애·박용진도 "대장동 설계 문제"..이재명 SOS 선 긋기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주자들이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문제가 있는 설계’라는 취지로 비판했다. 대립각을 세워온 이낙연 후보는 물론이고 박용진·추미애 후보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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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대장동은 민간 문제..선거 영향 주려고 공공책임 엮어"

친여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 씨가 '대장통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일부 언론이 민간 부분의 비위 가능성을 공공의 책임과 엮여 선거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23일) 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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