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누적주제

시국관련 공지사항

하이안자 2021. 10. 1. 02:37

 

공지시한

만인필독

 

 

 

4️⃣등떠밀었으면 우리가 지켜야지4️⃣ on Twitter

“댓방 갔다가 또 좋은 참고용 댓글 캡쳐”

twitter.com

 

 

 

 

Jason Lee (팩트체크) on Twitter

“김명수 대학동창 채동욱이 이재명을 만났다 는건 팩트, 권순일에 이어 김명수도 이재명 무죄 선고에 가담했는데 이 몰상식한 판결을 다시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 대법관이 미친척하고

twitter.com

 

지금이다 on Twitter

“송영길이 경선연기 관련 이재명을 만난다. 얼굴이 하해졌다는 기사. 지금 생각하니. 화천대유. 용산 경찰서 4개월 전부터 수사. 이 정보. 이거 터지면 민주당 끝난다. 이해찬경선연기 불가. 송

twitter.com

 

?4번 이낙연??????.?.???? on Twitter

“황 전 사장, 자신이 사장일 때도 유 전 본부장이 인사를 포함해 모든 일을 다 했다며 당시 상황을 털어놨습니다. 유동규 임명권자는 이재명 https://t.co/FjJ7qpBQnM”

twitter.com

 

 

No.4 차기대통령은 이낙연 on Twitter

“성남公 관계자 "유동규,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국정원 가겠다 말해" 성남公 직원들은 유동규가 이재명과의 사적 대화를 수차례 언급하며 친분을 과시했다고도 증언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

twitter.com

 

 

지니..4️⃣?⛺???4️⃣ on Twitter

“10년 전부터 인연 맺고 충성심.. '이재명의 장비' 유동규 행적 | 다음 뉴스 https://t.co/ffIlV7uaPo”

twitter.com

 

 

4️⃣문상현?이재명게이트 수사. 문재인, 이낙연, 조국 on Twitter

“이재명의 안 측근 유동규를 소개합니다. https://t.co/ab4Mp2PUZP”

twitter.com

도주한 남욱

 

 

대장동서 1천억 챙긴 변호사, 정부에 2600억 손해 입혔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초기 실패로 정부가 사업 시행자들한테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대출 원리금이 2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개발에 관여했던 남욱 변호사는 이후 경기

news.naver.com

 

정치적 일대혼종들

 

 

파주풍경 on Twitter

“대장동이 특히 더 위험한 것은 그 '정치적 혼종' 때문이다. 피아를 구분할수도 없고 여야도 없고 보수진보도 없는 대 혼종의 결탁. 주고받고 밀고끌며 끼리끼리 해쳐먹었다. 이게 굳어지면 진

twitter.com

 

 

화가 on Twitter

“대장동 패거리 계보나왔다.”

twitter.com

 

 

VegeBartlebian on Twitter

“지금 언론은 대장동 개발이 "1조 5천억" 규모라고 보도하는데, 애초 이재명 설계 당시 대장동 개발은 "4조원대" 사업이었다. 원래 부동산 개발 사업은 대체로 원래 사업규모보다 커지는 게 상식

twitter.com

이들은 공식 계보도에는 들지 못했을 것

 

 

Jason Lee (팩트체크) on Twitter

“국제마피아 조폭 사진도 장기표씨가 올려야 기사화되는구나!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가 조폭과 친하다니! 이런 자가 민주당 대선 후보 1위라니 민주당은 창피하지도 않냐? https://t.co/c91swwXm6m”

twitter.com

사악한 변명

 

 

히휴.. on Twitter

“맞네 첨에는 유동규 몸 안 좋다고 그만 뒀다면서 오늘 토론에서는 뭐? 예산때문에 그만둬? ㅅㅂ 입벌구 아오”

twitter.com

 

 

hell on Twitter

“@ycX4TcgdsxPfWBS 입벌구 대령이요~ https://t.co/EGWQow1czD”

twitter.com

 

수천억 빚은 은행에 넘기고 도주

 

 

[단독] '대장동 키맨' 2600억 빚 정부에 떠 넘기고 1000억 벌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남욱(48) 변호사 등이 사업 초기 저축은행에서 빌린 대출금을 갚지 못해, 이로 인한 피해가 2,600억 원대로 불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남 변호사 등은 부실대

news.v.daum.net

 

'누적주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들은 원 팀  (0) 2021.10.02
유은혜장관  (0) 2021.10.01
대통령병자는 누구인가  (0) 2021.10.01
오늘의 관점  (0) 2021.09.30
왜 받아치기만 하고 있나?  (0) 2021.09.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