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겨레가 인용한 이 기사는 시국에 맞는 말이긴하다

그러나 한겨레등 신문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상아탑의 교수들도 역시 책임에서 면피하

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이런 성어를 짓고 보도하는 것은 자

신들이 방조하고 방치했던 책임을 면피하려는 낯두

꺼운 느낌이 들어 마음 편치 않다....

 

그들이 다 함께 묘서동처인듯 하다

 

   -하심

 

 

 

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묘서동처’…“고양이·쥐가 한패 됐다”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묘서동처(猫鼠同處)’를 꼽았다. 고양이 ‘묘’, 쥐 ‘서’, 함께할 ‘동’, 있을 ‘처’라는 네 자로,...

www.hani.co.kr

 

steinsein on Twitter

“엄혹한 시절, 상아탑에서 고이 자란 먹물들이 사회에 대고 무슨 훈계를 늘어 놓을 수 있는가? 스스로 돌아보는 게 더 먼저. 학계나 표절 안하고, 파벌 짓 안하는 풍토 만들려 노력해야. 교수들

twitter.com

 

'Selfnote > 공람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주당 최종 속내 드러나다-다당제연합정치  (0) 2022.02.26
조국의 운명은  (0) 2022.02.01
정경심교수 대법 최종판결 임박  (0) 2021.11.24
공부라니...  (0) 2021.11.22
민주당 접수자  (0) 2021.11.2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