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경향의 기사 진심을 믿을 수 있나
여가부 폐지론에 대해서는 당연히 폐지되어야한다고 본다
좌파적폐의 온상인 그들이다 다만 우파적폐가 추진하는 것은
마음에 걸리지만 죄적폐들은 개혁의사가 없으니 불가피하다
여가부가 죄적폐와 연합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어
이제 개혁의 타킷이 되었다 당연한 귀결이다 좌파개혁이 너
무 절실한 지금이다
오늘날 경향은 결국은 좌적폐다 그들의 기사는
공정한 것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
좌적폐들은 신성한 민주화운동과 개혁운동을
치욕스럽게 능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심 쇠휘
경향신문 on Twitter
“이지혜씨(가명)는 4년 전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남자친구가 출산에 반대하면서 혼자 시설에 들어간 이씨는 “당시엔 갈 곳이 있다는 게 천만다행이었다”고 했다. https
twitter.com
"우린 뒷전으로 밀려나나요"···'여가부 폐지론'에 소외된 목소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7일 “여성가족부 폐지” 7글자를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대선 ...
www.khan.co.kr
'누적주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주당과 적폐좌파의 어법과 판단식 (0) | 2022.01.12 |
---|---|
민주당...조국희롱으로 후보아들 옹호 (0) | 2022.01.10 |
경기관람하듯하는 언론 (0) | 2022.01.09 |
결국은...이렇게 흘러가나? (0) | 2022.01.06 |
<조국트윗> 김종인 : 한국 국운 다했다 (0) | 2022.01.06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이상
- 해군항적도
- 팔괘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자연주의
- 일기
- 폴헨리브리흐
- 존재
- Karin Batten
- 새벽
- 시공
- 문재인
- 열정
- 헬렌후랑켄탈러
- 삼재사상
- 한스 호프만
- 폴 레몬
- 하늘그리기
- Helmut Dorner
- 휘쳐
- 요즘
- 회흑색
- 항적도
- 편향지지율
- Bruce Cohen
- Carmen Cicero
- 유교
- 홀홀히
- 문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