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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론 나올만하다

하이안자 2022. 1. 10. 03:03

 

경향의 기사 진심을 믿을 수 있나

 

여가부 폐지론에 대해서는 당연히 폐지되어야한다고 본다

좌파적폐의 온상인 그들이다 다만 우파적폐가 추진하는 것은

마음에 걸리지만 죄적폐들은 개혁의사가 없으니 불가피하다

여가부가 죄적폐와 연합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어

이제 개혁의 타킷이 되었다 당연한 귀결이다 좌파개혁이 너

무 절실한 지금이다

 

오늘날 경향은 결국은 좌적폐다 그들의 기사는

공정한 것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

 

좌적폐들은 신성한 민주화운동과 개혁운동을 

치욕스럽게 능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심 쇠휘

 

 

 

 

경향신문 on Twitter

“이지혜씨(가명)는 4년 전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남자친구가 출산에 반대하면서 혼자 시설에 들어간 이씨는 “당시엔 갈 곳이 있다는 게 천만다행이었다”고 했다. https

twitter.com

 

"우린 뒷전으로 밀려나나요"···'여가부 폐지론'에 소외된 목소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7일 “여성가족부 폐지” 7글자를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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