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윤석렬

결국 윤석렬과 조국만남았다

  -문대통령은 시종 여전하고...

 

나는 처음부터 <문대통령을 지킨다>고 공언하

는 자들을 의심했다 결국 그 느낌이 꼭 맞았다

 

 

트윗의 큰 흐름이 이같은 것은 혼탁함의 증좌다

적폐좌파가 만연하여 트윗만민을 속이고 호도하

더니 결국 정체를 드러냈다 조국쳐내고 윤석렬

지지하여 민주당의 적폐본부를 지키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들은 왜 오직 조국을 제

거하려고 하였나 생각해본다 국힘당은 왜 또 그

랬나 생각해본다 동상이몽으로 이신전심이었던

것이 그동안의 진실이며 합종연횡으로 멸문지

화를 일으킨 공동연대였다 이제 마지막 화력을

결국 조국제거에 표적을 맞추고 적폐연합의 정

권을 창출하려는 것 그뿐이다 윤석렬과 조국만

남았는데 민주당적폐들은 이를 애써 부인하고있

는 것일 뿐이다 

 

트윗 만민은 한 순간 <문대통령을 지킨다>는 

사기의 언어에 <보이스피싱>당했었고 이제야

알았다 그 피싱을 주장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

의 피싱 동아리였다 그 사기의 지지형세는 다

음과 같다

 

문대통령지지->조국지지->이낙연지지->윤석렬지지

 

의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문대통령지킨다는 피싱을 하

지않은 사람은 오직 조국이었다 그리고 이 판세를 알고

윤후보를 시종 공격한 것도 조국이었다 이재명은 그 와

중에 이권을 챙겼을 뿐이며 민주당을 접수하는 의외의

성과를 얻었다 그들의 공작은 대실패로 끝났고 그들의 

둥지 민주당은 민심의 지지를 박탈당하는 상태에 이르러

완전히 목표무산되어 좌절에 빠진 것이다 지금 바로 그

민주당적폐 좌절의 시간이며 그것이 바로 조국의 시간

이었다 4차원 물리학의 진실이다 좌절자들은 혼몽한 언

어를 남발하기 마련이고 그 혼몽의 언어가 결국 조국희

롱이었다 조국을 제거하려 하였으나 끝내 제거되지않고

있는 것 역시 그들의 좌절의 상징이다 조국이 죽으면 윤

석렬이 산다 이낙연과 이재명이 사는 것이 아니었다 그

들은 그 점을 간과했고 완전히 실패했다 그래서 지금의

혼란이 초래된 것이다 할수있는 마지막 언어는 없다 그

러므로 언어도단이며 남은 것은 막말싸움뿐이다 그것이

바로 대선정국의 실제모습이다   

 

문대통령이 최후의 언어를 선포했다  <사면과 국민통합>

이다 사면은 혼탁함의 외중에서 그 혼탁함을 인정하는 비

비유의 행동이었고 통합의 언어는 언어도단의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교시한 대방향이다 막말의 구사자들에게 그들

이 마지막 생로가 통합임을 선포하고 이를 어기면 결국 스

슬들이 멸문에 들 것임을 진단한 것이다 

 

결국은 모든 혼란의 파랑은 민주당좌적폐들이며 민주당

지지를 이끌어가려는 자들이 바로 그 주체다 그들이 바로

정동영 등과 대립하지만 결국 그들은 동색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재입당 한 것이다 물이 맞으니까 흘러든 것이다 

 

트윗만민 진정한 민의에 살아남는 것은 결국 조국이다

오늘의 대세 즉 <검찰개혁 적폐 친일청산>이 역사적인

불변의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평화도 경제도 통일

도 가능하다 그 길만이 국민적 외길이다 이 길은 아무도

거역할 수 없으니 조국이 오직 답이다 대명분을 치욕과

죽음을 이기고 지키고 있다 <누가 그를 욕하는가>를 보

면 바로 적폐가 누구인가 혼탁자가 누구인가를 스스로 

증명할 것이다 

 

저들이 조국 공격에 화력을 집중하는 것은 그의 마지

막 선택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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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의 소리들...이제 면피추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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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시간 조국의 시간의 마술...

 

신기루같은 통합이 일어나고 있는 시간이다

문프가 보수우파의 지존이 되시다니?...

통합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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