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고별 준비

문대통령 고별 준비를 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정한 정치사회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던 국민들은 아쉬움이 많다 많은 분들이 선거후에

도 우려하고 있다 대통령의 5년간의 고분군투가 남의

일 같지 않았고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폐화의 도를

더해가고 있는 여러 구조들에 대해  근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청산과 적폐해소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일 것이나 새로운 시작의 당위성

에 대해서는 국민적공감도가 넓어지고 강해진 것은 사

실이다  여기에 희망을 두어본다  담이라든가 열쇄는

결국 국민의 물결에 기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국민들의 일반적 정서나 판단과는 달리 여

전히 국민의 일반여론을 왜곡하고 자의로 세력을 형성

하고자 하는 세력들이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으나 이들의 사사로운 기도는 시간이 갈수록 무력화

될 것이라고 믿는다 혹은 대통령비난을 하지 않고 상찬

의 표현을 매우 적극적으로 해온 사람들 가운데도 조국

전장관을 매개로 간접적공격을 가하고있는 경우도 많다

이들 역시 믿을 수 없는 사사집단에 속한다고 본다 

 

시비선악이 혼효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일반대중의 중심

은 건전하다고 본다 이분들이 확장되고 강화되면서 실질

적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황하가 맑아지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출하고 사이비한 집단의 왜

곡에 냉철히 대응해야한다고 본다 이들 중심세력은 어떤

자기 표방을 해온 적은 없다 '문파'라고 자창한 적도 없고

'깨비'라고 칭한적도 없고 심지어 자신들을 '오소리'라고

도 칭하지 않는다 이들이 중심대중이다

 

 

문대통령, 직원들과 기념촬영…靑 "5년간 노고 격려 차원" | 정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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