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책협의회?

 

그 중요한 대북관계를 일본과 협의?

 

탈아공덕의 시대

어느정도는 각오하고 있었다 난파는 겨우 막았지만

순조로운 진운은 험난하게 바뀔 것을 예상했다 이제

국민들의 매서운 눈과 목소리 필요하다 정부는 진영

없이 국민과 나라를 생각해주기를바란다 지난 5년간

의 교훈을 아마도 마음에 깊이 가지고는 있을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까 묻고 싶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이제

바뀌지 아니하고는 고하를 막론하고  존속할 수가 없

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믿는다 국민이 누리고

있는과학기술과 정보그리고 소통의  위력이 예상보다

절대적일 것이다 탈아(脫我) 공덕(公德)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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