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노 / 걱정된다...

 

문  이후를  노리는 민주당류 인사들이 꽤 많은 것 같다

그러나  문  이후란 실재할 수 없는 자가 설정이다 민주

세력의 진정한 원로가  부재한 지금의 상황에서 자신들

이  새로운  힘을 만들겠다는 것은 망상에 가깝다  바로

그들의  사심 때문이다  민주 쟁취 시대와 같은 굵은 선

이 없이는 민의를 모을 수 없기 때문이다 노전대통령은

일찍  기세함으로 인해 소중한 힘을 무산하였고 지금 이

제는 문프를 중심으로 신원로의 존재의힘이 작용해야할

것이라고 본다 

 

모씨는 목숨을 걸고 문프를 지키겠다고 공언하였고 많은

후보들이 문프를 지키겠다고 하였다 이 레토릭은 정치적

인 수사일뿐이며 사심없는 진의의 결집이 필요하다 어찌

반드시  지금의 민주당뿐이겠는가 생각한다  민주당주의

는 안일한 것이며  민의에 대한 속단이며 사심일 뿐이다

문-손석희 대담에서 문프는 자기를지켜준다는 말에 대해

물었을 때  정치적인 말일 뿐이라고 대답하고 누가 지키

냐고 반문했다 명백한 의사표시였던 것이다 

 

진정한 원로란 옛말로 하면 대갓집이고 국민의 존경심이

변함없는 민의의 중심이다 한국현대사의 원로들은 대개

비명의 운을 맞이했다 나라의불운인 셈이다 다시는 반복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하심

 

 

요즘 양산 보수 시위가

선을 넘고 있다

그들의 악의가 그리고

그 저의가 우려된다

 

 

 

문재인과 노무현의 '동행'

 

 

노무현 정신, 무엇을 계승할 것인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을 난감하게 만들 4가지 질문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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