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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note/공람사항

하이안자 2022. 8. 8. 06:08

'나는 강을 건너기 위한 뗏목에 불과하다' (조국)

이재명 "조국의 강 건너긴 건너야…작은 티끌조차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집권세력 일부로서 그 작은 티끌조차도 책임져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며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이 큰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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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조국의 강’ 확실히 건너야 중도 마음 얻는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23일 "우리한테 주어진 과제 중에 큰 것은 결국은 ‘조국의 강’을 확실히 건넜느냐"라면서 대선 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입장 정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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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당대표 출사표 "조국의 강 건널 것…이재명은 쉬어야" - the300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8·2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위원장은 민주당이 아직 조국의 강을 건너지 못했다며 반드시 조국의 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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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민주, 한동훈 임명동의로 '조국의 강' 건너야"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대치 정국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언제까지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안고 가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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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 '조국의 강' 넘어 들판을 향해 신속히 진군하고 있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3일 민주당이 '조국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다는 보수언론의 비판에 대해 "저는 '강'이 아니라 '강'을 건너기 위한 '뗏목'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조 전 장관은 이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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