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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수호할 대상'은 방치하고 같이 치더니...
- '그'는 심대한 상처받고도 민주당과 노선을 지키려한 사람이었다...
조국 분쇄는 처음부터 여야연합의 공동전술이었다고 생각된다
민주 주요 대선 후보들 역시 그에 동참했다
지금도 여전히 조국은 그들의 제 1호 주적이다
두렵기 때문이다
현재는 그들의 부정을 호도하려는 희석전술로 잠시 조국문제를
부각하고 결국은 그들의 장중에 있는 검법을 통해 제압하려하고 있다
그들의 탐욕을 위해서다
이제 '그'에게 노선의 혁명적 변경을 기대한다
-가능할지가 관건이다-
-하심-
새삼공개 이슈화
그들 연합의 부수된 공통 현상
'그를' 조철봉이라고 비아냥 부르는 사람들 정체는?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음
이렇게 써먹으려고 언플을...
기본 상황
일본인들은 ...
조변석개 위하는 척 하며 죽이기?
문화 역시 교란 붕괴
누가 그대를 탄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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