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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한국 국민들은 한국 정치의 정상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고육지계를 쓴 것이다 최악과 최악의 주어진 참담함 속에
서 결단한 것이었다 물론 용기로써 고통과 고난을 그냥 받
아들이고 미래를 향하여 국민이 주도하여 나아가고자 결
의에 찬 선택을 불사하였다 황야에 선 백성들은 이제 완
전히 새로 시작해야 한다 역사상 늘 그래왔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까칠 거울💜🐬
“난 능력이 없어서 반박을 1도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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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V이
트위터에서 즐기는 세르비아에서 말년을 보내고 싶다…
“국힘을 모욕하는 말을 한게 이준석일까 윤석렬일까? 이준석이 당원권 정지면 윤석렬은 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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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즐기는 은유
“@pn1PfOXcfGKJj6q ㅋㅋㅋ아니뭐야 개딸 아니고 개르신이었어?ㅋㅋ 누굴닮아 비속어를 쓰냐니ㅋㅋ 비속어도 못견디는데 보도못한 막말쌍욕러 이재명은 어케 견디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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