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분투라니?

한국  언론의 수준이 이렇다

'사냥'에다... 더구나 피의자가 '분투'라니?

검찰이 수사 하기 전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이들이 그의 혐의를 의심하지 않았던가 뉴스에

대대적으로 언급된 혐의도 엄청난 것이었다 그럼

에도 수사는 오히려 느렸으며 머뭇거렸다  지금도

많은 이들은 수사 의지를 또한 의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양측을 싸잡아 비루한 비속어를

사용하여 동반타락자로 묘사하며 이를 멋으로 둔갑시

키려하는가? 판을 더럽혀서 자기들의 타락세상을 이루

고자함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이 하는 건 사냥”…이재명, SNS서 ‘외로운 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