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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나 사회에서 추진력이란 물리적 강압이나 권위 밀어부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바르게 목표를 정하고 유지 진행하는 불변
함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개의 논자들은 그런 문제나 의미에
는 매우 관심이 없고 아예 무갑각하다
이대표의 능력이라든가 추진력을 말하고 싶은가본대 과연 그런 것이
있었는가? 전연 없었다고 본다 정부를 공격하는 용감함이라든가 강
압으로 일들을 해결하는 물리적 목소리나 제스쳐는 있었다 그것은 오
히려 난폭함에 가까운 것이지 능력도 추진력도 아니라고 본다 애매하
게 호도하는 글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론조사 만들
어서 포장하지도 말라...
게다가 전국구라니? 미화가 지나치다
기사 제목으로 사람 낚는 일도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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