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Selfnote

조국 그 이후

하이안자 2023. 12. 28. 15:37

  조국 전장관이 최근 정치 격변과 함께 배우   이선균사망사건을 두고

강한 톤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평소에도 검찰공화국이라고 현 시국

을 규정하고 그 과정을 검찰쿠테다 혹은 연성쿠테타라고 비판해 왔고

그 칼끝이 이제 드러났는데 <개헌-임기단축-내년 연말 대통령선거>의

순서를 추진할 의사를 밝힌 것이고 이를 총선이슈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그는 그의 구속과 관계없이 정치이슈를 선점해버린 것이므로 그

제안의 파워와 후폭풍이 심상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국 "200석 압승후 개헌해 尹임기 줄이고 내년말 대선"

"탄핵해도 헌재 기각할듯. 개헌 통해 합법적으로 임기 줄여야"

www.viewsnnews.com

 

조국, 그 이후

 

www.hani.co.kr

 

 

 

조국 “총선 200석 얻으면 尹 대통령 임기 단축·내년 말 새 대선 가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7일 “민주개혁진영이 내년 4월 총선에서 200석 이상 얻어 압승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는 개헌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내년 12월에 새 대통

www.seoul.co.kr

 

 

조국, 이선균 사망에 “수사받다 자살한 사람 한둘 아냐…분노 치밀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7일 배우 이선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검경의 수사 받다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라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 관행을 강하게 비판했다.조

www.munhwa.com

 

 

조국 한 마디에… 딜레마에 빠진 검찰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 씨   <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퇴로를 막았다. 딸 조민 씨의 입시 비리 관련 자백을 참작해 줄 수 없는 상황. 기소를 하자니 딱하고 기소

www.lawtimes.co.kr

 

 

조국 "자녀 학위 포기 결정 존중"... 공모 혐의는 계속 부인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했다. “(학위를 포기한) 자녀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딸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기

m.hankookilbo.com

 

 

조국 "수사정보 계속 흘린 자, 희희낙락 기자에게 저주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연일 배우 이선균씨의 사망과 관련해 검경과 언론을 싸잡아 비판하고 있다. 여권 일각에선 '타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는데도 불구하고

biz.heraldcorp.com

 

 

조국 "200석 압승후 개헌해 尹임기 줄이고 내년말 대선"

"탄핵해도 헌재 기각할듯. 개헌 통해 합법적으로 임기 줄여야"

www.viewsnnews.com

 

 

조국·이재명 이어 문재인도 ‘이선균 사망’에 “수사 행태와 언론 보도 행태가 원인” 주장

문재인 전 대통령은 28일 “수사 기관의 수사 행태와 언론의 보도 행태가 극단적 선택 원인으로 보여 더욱 가슴 아프다”며 배우 이선균 사망과 수사 기관 비판을 연관 지은 듯한 주장을 폈다.

www.msn.com

 

 

[속보] 대통령실 "쌍특검법, 정부 이송되는 대로 즉각 거부권 행사"

대통령실 "쌍특검법, 정부 이송되는 대로 즉각 거부권 행...

www.ytn.co.kr

 

 

이재명-정세균 회동…'이낙연측 제보' 파문 속 수습 논의 주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8일 낮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내년 총선...

www.yna.co.kr

 

 

이재명 만나 `절벽에서 손 놓으라`…결단 촉구한 정세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만났다. 총선을 앞두고 당내 파열음이 커지는 상황에서 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정 전 총리는 이 대표에게 ‘결

www.edaily.co.kr

어느덧 민주당 활로에 걸림돌이 되어버린듯...

 

'Self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능이란  (0) 2024.04.29
민주당 대표 피습  (0) 2024.01.02
국힘비대위장 -요직의 공인으로서-  (0) 2023.12.29
김건희 대장동 특검통과  (0) 2023.12.28
오늘의 삶과 생명  (0) 2020.09.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