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의 진단- '코로나 이후 세계는 영구히 변할 것'
키신저 "코로나19 팬데믹, 세계 질서 영원히 바꿔놓을 것"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외교의 거두로 통하는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세계 질서를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키신저는 이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끝나더라도, 세계는 그 이전과는 전혀 같지 않을 것"이라며 news.v.daum.net 국가의 역할에 대해 헨리 키신저는 코로나 19 펜데믹 사태가 종결되더라도 세계질서를 영구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국가번영에 대한 그의 진단은 국가가 재난을 예측하고 충격을 막고 안정을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의 여하에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하였다 옳은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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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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