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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주>
극단적 대결국면을 조성하여 방략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것은 낡았으면서도 오랜 책략이다. 이
런 모책은 원리주의를 파괴하고 문화혼돈의 현
세태초래하였다. /게시자:haianist
<원문에서>
"무엇보다도 대선(大選)의 의미를 보수 對 진보라고 표현하지 않고, 좌우(左右),
또는 '헌법 존중 세력 對 헌법 부정 세력'이라고 정확히 썼더라면 '薄氷(박빙)'
승부는 없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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