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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진보해왔다.
분별력 있고 책임감 있으며 신중했기 때문이 아니라,
놀기 좋아하고 반항적이며 미성숙했기 때문에
진보한 것이다.
- 톰 로빈스
톰 로빈스의 또 다른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예술, 훈련, 기술 습득 등 어떠한 활동을 할 때마다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밀어 붙여서
예전에 형성한 한계를 뛰어 넘도록 하고,
거기에 또 무모할 만큼 극단적으로 밀어붙여라.
그러면 마법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출처 : SNS스포터즈
글쓴이 : 재동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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