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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장관은 "양대 정당의 지속 대결이

이 땅을 둘로 나누는 분열의 정치를 불러왔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안철수의 등장은 역사적 필연이라고 생각한다"


"안 의원이 추구하는 새정치가 역사적 명령이라면

제가 아무리 능력이 부족해도 힘을 보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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