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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쉴레, 댄서 모아 The Dancer Moa 1911 - Egon Schiele
르느와르, 여름(보헤미안 소녀)
"In Summer", c1868 Pierre-Auguste Renoir, Staatliche Museen zu Berlin
아더 해커, 댄서가 된 펠라지아와 수도승이 된 필라몬 남매
Hypatia, by Charles Kingsley) Pelagia and Philammon 1887 - Arthur Hacker
아놀드 뵈클린, 바다 요정 나자덴들의 장난 Das Spiel der Najaden 1886 - Arnold Böcklin
뭉크아스가르스탄의여름 Edvard Munch
클림트, 마리 헤네베르크의 초상 Portrait of Marie Henneberg 1902 - Gustav Klimt
폭풍전의풍경고흐
클림트 해바라기가 있는 정원
반 고흐, 아시니르 공원의 오솔길 Lane in a Public Garden at Asnières 1887 - Vincent van Gogh
카미유 코로, 아브레이 마을 Ville d'Avray 1867 - Camille Corot
메모
최영호 변호사는 요즘 매일 트윗에 명화를 소개하고 있다 미술의 시대란 말이
실감나지 않을 수 있지만 미술은 그동안 고뇌하는 사이에 그 영역을 매우 크게
넓혀왔다 예술이 진실의 드러남으로서 새로운 위상을 향해 나아가야하는 그
도정에 서있다고 느낀다
- 하이안자
[명화산책] 클림트, 마리 헤네베르크의 초상
Portrait of Marie Henneberg 1902 - Gustav Klimt pic.twitter.com/NDJLdM7vUu
— 최영호변호사 (@Lawyer_KOREA) 2014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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