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대안을 위한 무제한 활동
......
“세계화 속에서 가장 큰 이슈는 ‘자본주의’다. 비엔날레는 자본주의와 별개인
유일한 플랫폼이다. 또 현대미술에서 작가들은 ‘저항’을 지향하고, 이를 바탕
으로 정치, 경제 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비엔날레는
하나의 대안이다. 특히 동남아, 중동, 젊은 작가들에 특화돼 있는 다른 비엔
날레와 달리 광주비엔날레는 전세계를 공유할 수 있다. 비엔날레는 예술의
경계밖에 어떤 예술활동이 있는지 어떤 시민사회가 있는 지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장이다.”.....
“광주비엔날레, 경계없는 예술로 세계브랜드 돼야”[광주일보] 2014.3.21
— 김달진미술연구소 (@daljin) 2014년 3월 21일
'dialogue > 미의 교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대문디자인센터 (0) | 2014.03.21 |
---|---|
과학과 문화/네이버캐스트 (0) | 2014.03.21 |
이광복화백 개인전 성료 (0) | 2014.03.18 |
변호사의 그림사랑/최영호변호사/ (0) | 2014.03.15 |
대기업들 미술관심 (0) | 2014.03.14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Carmen Cicero
- 한스 호프만
- 삼재사상
- Karin Batten
- 존재
- 폴헨리브리흐
- Helmut Dorner
- 휘쳐
- 하늘그리기
- 항적도
- 해군항적도
- 문명
- 일기
- 자연주의
- 홀홀히
- 열정
- Bruce Cohen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헬렌후랑켄탈러
- 유교
- 폴 레몬
- 편향지지율
- 회흑색
- 요즘
- 새벽
- 팔괘
- 이상
- 시공
- 문재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