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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Tweeter memo

난국의 끝에선 한국

하이안자 2014. 6. 12. 01:39





 4시간

오늘 낮에 긴급히 제의된 촛불문화제이지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세월호도 밀양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선미 부분에 실종자가 한명 뿐인데 잠수사들보고 십수일을 그곳을 수색 하게했다 바지선이 자주 바뀐것과 3시간을 잠수할수 있는 민간 잠수사들을 배제하고 산업잠수사(25~30분잠수)들만 투입했던 것은 이해할수없다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반상회>열 일인가?/ 모든 비정상적 행태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다/오늘의 난국의 정체성 그 한 실마리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미개한 국민이 많다고 보고 세운 계획들이 넘친다....<국민무시>









역사는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은 역류를 허락하지 않는다


-하이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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