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란 호칭 괜찮은가?

@korea772  16분

새누리는 이런자를 애국자라. 하였다 새누리당을 아애 ..... pic.twitter.com/txnqzAepqC

AmnestyKorea 국제앰네스티 ‏@AmnestyKorea  6분

동시에 팡 조사관은“한국 정부가 해외에서 집회시위의 

자유,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설교하기에 앞서서 자국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평화시위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시위에 참여하는 이들의 권리를 반드시 존중해야 한다”

고 밝혔습니다.

AmnestyKorea 국제앰네스티 ‏@AmnestyKorea  8분

밀양 송전탑 행정대집행 과정 중에 발생한 고령의 농성자 부상과 

관련하여 앰네스티동아시아조사관 아놀드 팡은 “경찰이 밀양 

농성자들에게 사용한 공권력은 비례적이지 않았으며 국제기준을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요지경 ‏@yoji0802  12분

전교조 "교학사 교과서를 옹호하고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극우 

뉴라이트 김명수 교육장관 내정 "

http://www.nocutnews.co.kr/news/4041280  

문창극에 버금가는 꼴통 부총리.. 이 정권이 국민을 개조해 

친일사관을 세뇌시켜려 발악.

'여당'의 이름이 부당하다

한 나라의 정당이란 나라를 수호하고 국민을 보호하고 오랜 역사를 받들어 계승

하여 영원토록 민족과 문화의 존재를 진전하려는 주체이어야 한다 그동안의 행태

를 보아 한국에 여당이란 존재해오지 않았다 그런 사실을 지금 몇가지 사태를 보

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을 뿐이다 국민을 경시하고 비하하며 국민을 지도하고

개조하려하며 국민을 지배하고 복종하게 하려하는 것은 국민의 존재를 물화하여

대상시하고 이용하려하는 것이다

국가의 정신적 근간을 훼손하고 노예국민으로 만들려하는 모든 시도는 국민과 국

가의 적이다 그들이 여당일 수 없는 까닭이다 이익을 독점하고 권력을 농단하며

집권의 술책에 빠진 것 뿐이라면 부패한 정당이라고 백보를 양보해 허울로 불러줄

수 있겠으나 국민의 높은 자존의식을 무너뜨리고 국가의 근간을 멸절하려는 시도

는 용서될 수 없는 패악이며 최대의 패륜이다 어떻게 '당'일 수 있을까

-하이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