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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순간적으로 잠깐 보였다가 곧 사라진 화염. 

아리랑 TV 보도화면에서 두 번의 순간적인 화염을 목격할 수 있다. 

하얀 수증기 분출 - 삼중수소가 폭발한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동일"







"세월호 안에 삼중수소가, 소형 삼중수소 저장용기에 

담겨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것을 청해진 관계자가 고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하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인터뷰






"계란냄새 나는 가스분출 - 삼중수소 생산 시 물을 

황화수소(H2S)에 여러 번 통과시킴" 아이들 영상 = 뉴스타파






사고당일 해경이 말하는 세월호 선내에 남아 있는 "진입곤란 공기" 란 

무엇일까요?






"주진우 기자가 기관실 조기수 김규찬 씨(61)라고 

밝힌 오렌지맨은 특히 방사능 물질을 취급할 때 잘 입는 오렌지색 

내화복과 마스크를 착용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도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세월호 사고 일시가 4월 16일 오전 8시 정각으로 기록된 보고서를 발견했다. 이 보고서 작성자는 사고 당시 세월호 항해사와 직접 통화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월호수중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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