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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ㅂㄱㅎ, 문창극 총리 지명자 사퇴에 대해 “앞으로는 부디 청문회에서 잘못 알려진 

사안들에 대해 소명의 기회를 줘 개인과 가족이 불명예와 고통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고 말했답니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장관 후보자들의 각종 문제점들을 전하다 보니 

한겨레 1면 전해드리는 것조차 잊었네요. 이런 사람들을 추천해놓고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정부입니다.








■<박효종 방통심의위원장, 사퇴하라!>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제작목적으로 결성된 ‘교과서포럼’준비위원장과 

상임대표맡아, <식민지근대화론>내용으로 친일논란 일으킨 역사서

‘한국근현대사’ 집필 주도한 인물이다











뉴욕타임즈는 ‘실패하는 지명을 연속 한다는 것은 박근혜 정부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분열된 나라에서 박 대통령이 여론을 통과할 수 

있는 후보자를 고를 능력이 있는지 의구심을 품게한다’라며 박근혜의

능력에 의문을 표시하기까지 했다 - 화가 / 아고라










 56분  

고리3·4호기, 신월성 1호기 등 원전 정비 보수 과정에서 일부 부품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노후원전은 가동중이고.. 원전 마피아들은 활동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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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총학생회]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인물에게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학위수여를 해야할만한 큰 이유가 있는가? 학위수여에 대한 합당한 이유의 

부재,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이 무시된, 원리원칙이 붕괴된 이명박 전 대통

령의 박사 학위수여 결정에 반대한다!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 또 드러난 ‘논문 의혹’ ‘학교경영’에 게재했다는데…교원대는 “펴낸 적 없다”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 위촉때 이력도 대학기록엔 없어 제자 논문 가로채기 확인된 것만 ‘8편’ 이랍니다.






EI,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은 한국 국제 무대에서 소외된다" 전교조 권리지지 및 국제노동 기준 준수 강력하게 촉구해 나갈 것 -ILO 단체, 유엔 기구의 반복적 권고 한국 정부 무시 성명서 발표





담아간 이미지 고유 주소

조작, 대선개입, 정치공작,간첩사건조작 을 일삼는 현재의 국정원. 

솔직히 이부분은 특검으로 실체를 명확히 밝혀야 하지만요,  

그런썩어빠진 국정원에 똑같은 전력이있는 사람을 원장에? 

더열심히 조작,개입하려고?








계속되는 참극과 사태는 개혁의 완전한 실패를 반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어떤 의견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자행되는 '수구행태'들은 개혁지도력의 무력함을 보여주며=>지적 권위와 체질개선의 초읽기에 몰리며 그 벼랑에 섰다는 느낌이다 아직 인내가 필요한가?


-하이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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