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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죄업을 어찌하려 하는가?
한국현대사에서 노무현처럼 그 이름이 무성하게 회자된 경우는 없었다
그것도 죽으라는 저주의 말 사후에는 흔적마저 지우라는 악의의 찬 말들....
노무현이 국민의 공적이며 민주주의 한국정치를 괴멸시켰는가? 국민을 팔고
나라를 팔았는가? 사욕을 채우고 더럽게 살았는가? 독재를 하였는가? 시퍼런
권위주의의 전통을 드리웠는가? 국민을 노예로 대하고 이용하려 하였는가?
신문방송을 장악하여 부하로 두고 세상을 왜곡하고 국민의 눈을 가렸는가?
국민의 죽음을 방치하고 국민을 해쳤는가? 친일에 빠져 비겁하고 자신의 영
달을 누렸는가? 사대주의자였는가? 난폭한 폭군이었는가? 국민의 자제를
수하로부리고 학대하였는가?
그런데 왜 죽이고 또 죽이려하며
그 흔적과 냄새마져 없애려하며 끝없이 공격하며
부관참시를 수백번씩 하려고 하는가?
두려움 때문인가? 그대들이 비겁하기 때문인가? 이지주의와 영달을 위한 것
인가 아무리 그렇다 해도 진정 너무하지 않은가?
아마도 노무현의 후신 문재인 때문이기도 한 것 같은데
노문이 그렇게 두려운가?그렇게 미운가? 그렇게 악질인가?
그대들의 행태는 이미 다 안다 뻔한 것이기에
그러나 이제 통하지 않음을 알라.....국민들을 질릴만큼 속았고
속을 만큼 속았다....이제는 아니다
결국 노문은 새시대의 청신한 격류를 이룰 것이다
-화심 하이안자
문재인은 이제 다 내려놓지만 문제인으로는 안된다고 물러나라고 핏대세우던 중심 인물들은 총선 불출마나 뭘 내려놓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으로 안된다는 말이 문재인 때문에 자신들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표현이였음을 실토하는 장면이다 못난 것들!!!
문대표는 여야를 불문한 극렬한 친노패권 덛씌우기 공세에 글복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패권을 주장하는 자들 이야말로 '패배주의'에 빠져있다 문대표가 또한 그같은 패배주의에 빠질리가 있는가? 아마도 그는 변함없이 굳건히 나아갈 것으로 본다
아무리 난리를 쳐도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을 것 문재인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도들 모르나? 권토중래의 인고의 시간은 이미 끝났다......
노무현죽음의 결행자와 그 공범들 광범한 그들 세력과 이에 동조하는 사후동참자들.... 그들은 영합적 기회주의적 이기주의자다 <노무현>이름은 여야모두에서 나쁜자들을 가려내는 즉 옥석을 구분하는 확실한 시금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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