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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미의 교감

마르셀 뒤상의 변기

하이안자 2016. 7. 24. 19:37





Tutti erano pieni di ammirazione, non coglievano per nulla la provocazione del soggetto









경계를 보여준것....

대중을 드러낸 것....



영혼을 담았다...



마르셀뒤상의 샘

Fountain





차용미술 작가 마이크 비들로의 작품 ‘워홀(브릴로 상자들, 1964) 아님’(2005)이 2010년 7~9월 뉴욕 레버하우스에 전시돼 있다.    은행나무 제공

왜예술인가


이것은 변기가 아니다





오브제 그리고 차용예술...현대미술



뒤상-변기의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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