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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Readers #lallaromano Tutti erano pieni di ammirazione, non coglievano per nulla la provocazione del soggetto
경계를 보여준것....
대중을 드러낸 것....
영혼을 담았다...
Fountain
![](http://img.khan.co.kr/news/2015/06/19/l_2015062001003114800266232.jpg)
![차용미술 작가 마이크 비들로의 작품 ‘워홀(브릴로 상자들, 1964) 아님’(2005)이 2010년 7~9월 뉴욕 레버하우스에 전시돼 있다. 은행나무 제공](http://img.khan.co.kr/news/2015/06/19/l_2015062001003114800266231.jpg)
오브제 그리고 차용예술...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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