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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note/공람사항

조선일보 드디어 명백히....박비어천가는 여전하다

하이안자 2018. 2. 14. 22:47



박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며 읽었다고 알려진 역사소설들. 왼쪽부터 박경리 소설가의 

《토지》, 이병주 소설가의 《산하》, 일본대하소설 《대망》이다. 사진=교보문고





 8시간 전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문인(文人) 대통령’ 박근혜의 삶과 독서


심지어 오늘 올라온 거야 시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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