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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에 실려 있는 <단군고기>에는 곰과 호랑이, 마늘과 쑥은
없고 분량도 엄청 많습니다. 단군(檀君)은 단수신(檀樹(神)의 아들이었습니다. 일제와 식민사학자, 그들 앞잡이, 국사편찬위원회는 <위서>(위나라 역사서) 내용을
인용한 <삼국유사>의 내용이 진실인 양 속여왔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 - 국립중앙과학관 관리자
www.science.go.kr/boardRead.bs?dataSid=3790&boardId=SCI...all...
원문 세종지리지
www.hannim.co.kr/sj-weonmu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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