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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뉴스에 나왔던 어느 법조 출입기자의 인터뷰, “삼성이 더 센 것 같아요. 대통령은 언론이 밀어낼 수 있었지만, 지금 와서 보면 삼성은

언론이 못 밀어냈으니까.


누가 대한민국에서 삼성을 거스를 수 있을까…" 대통령은 언론이 밀어낼수 있지만? 이말이 너무 충격적이였다.





사실 작년 8월에 시사인에서 주기자가 장충기 문자 대부분 공개했었는데, 한겨레, JTBC 정도가 잠깐 받았고 금새 사라졌었다. KBS, SBS 느그들 지켜본다???? [단독] ‘삼성 장충기 문자’ 전문을 공개합니다

















"밖에서 삼성을 돕는 분들이 많은데, 연합뉴스 편집국장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열심히 하네요. 나중에 아는 척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론과 정재계 유착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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