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Pablo Picasso
The Blind Man's Meal, 1903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https://youtu.be/YqKpAHvrOjw
Erik Satie / Claude Debussy ♪
나 이렇게 살아
나
아렇게
살아
빵 한 조각에
물 한잔
조금
단촐하고
쓸쓸하긴 하지
하지만
괜찮아
깊이
더운 피
돌고 있으니
나
이런 데
살아
손 발과
그릇
탁자만 보여
많이
어둡긴 하지
그래도
괜찮아
푸른빛
이렇게
감돌고 있으니
나의
하늘
나의
우주
나의
별이
임하여
여기 있으니
-화 심 하이안자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회흑색
- Carmen Cicero
- 헬렌후랑켄탈러
- 유교
- 해군항적도
- 요즘
- Bruce Cohen
- 하늘그리기
- 편향지지율
- 삼재사상
- 자연주의
- 존재
- 폴헨리브리흐
- 팔괘
- 항적도
- Karin Batten
- 홀홀히
- 문명
- 시공
- 일기
- 이상
- Helmut Dorner
- 휘쳐
- 한스 호프만
- 새벽
- 문재인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폴 레몬
- 열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