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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응징언론 서울의소리는 나경원 의원 비서관 박창훈이 
중학생 박 모군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면서 학교로 찾아
간다는 등의 공갈 협박을 서슴치 않는 녹취록을 입수 했습니다.


요즘 욕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모 지자체 후보의 욕설이 회자되는 지금
이같은 막말 협박을 동반한 인격훼손은 가
관입니다

우리는 노대통령의 죽음과 끝없는 비하를
지금까지 목도해왔고 친노에 대한 깊은 적
개심을 보아왔습니다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는 패악스런
이들의 정체를 어떻게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하이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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