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5월 21일 응징언론 서울의소리는 나경원 의원 비서관 박창훈이
중학생 박 모군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면서 학교로 찾아
간다는 등의 공갈 협박을 서슴치 않는 녹취록을 입수 했습니다.
요즘 욕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모 지자체 후보의 욕설이 회자되는 지금
이같은 막말 협박을 동반한 인격훼손은 가
관입니다
우리는 노대통령의 죽음과 끝없는 비하를
지금까지 목도해왔고 친노에 대한 깊은 적
개심을 보아왔습니다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는 패악스런
이들의 정체를 어떻게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하이안자
'Selfnote > 공람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렌켈러 명언-비관주의자에 대해 (0) | 2018.05.27 |
---|---|
트럼프 대북서한-권위와 힘의 유혹과 미망 (0) | 2018.05.25 |
혜경궁닷컴에서.... (0) | 2018.05.20 |
푸틴 (0) | 2018.05.19 |
금남로 518전야제 뒷풀이 (0) | 2018.05.19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헬렌후랑켄탈러
- 문명
- Bruce Cohen
- 팔괘
- 문재인
- 항적도
- 존재
- 폴 레몬
- 회흑색
- 휘쳐
- 홀홀히
- Helmut Dorner
- 하늘그리기
- 유교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자연주의
- 새벽
- Karin Batten
- Carmen Cicero
- 요즘
- 삼재사상
- 시공
- 열정
- 이상
- 해군항적도
- 일기
- 폴헨리브리흐
- 편향지지율
- 한스 호프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