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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Hopper (1882-1967) Automat, 1927 Chair Car, 1965 Eleven A.M. 1926 New York Movie,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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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의 고독
호퍼가 그린 고독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평소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로 다
가오고 있다 고독을 기겨내는 삶의 모습 그것
은 참으로 의연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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