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적폐어 구사 계속

윤미향 국민이 선출했다

정의연 사태 일어났을 때 '윤미향과 함께 하겠다'고 선선했던 민주당 원내가

정부기관에 윤미향 조사 정도를 보고하라고 무리수 발언 하더니 드디어 이번

에는 국민마저 물고들어가려합니다 국민들을 친일파라고 하고 적폐라고도

하더니 이번엔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고 동시에 먼저 일찌감치 사태판단을

자의로 예단한 그가 다시 사실관계 확인을 언급했습니다 당대표가 나서서 그리

큰 문제 아니다 라고 한 말과 연결이 되지 않고 뒤엉켜 혼란스런 모습입니다 그

들은 지금 좌충우돌로 적폐를 비호하기 위해 온갖 오만한 월권적 언어를 쏟아내

고있습니다 국민들이 곤혹스럽군요 믿을 수 없는 언행의 그들을 좌시할 수 없

겠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그런 행동은 추호도 용인될 수 없을 것입니다

시민운동가에게 예의를 표하라고 일갈한 그들의 태도는 자신들에게 국민이 복

종하라는 메시지로 강압하는 단호한 모양새입니다  그들만의 세상인 듯이 방자

하군요...모 지사가 한 참 전에 기자들에게 예의를 지키라고 분격했던 바로 그 모

습입니다 그들이 집단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본적 마인드가 그런 것임을 거듭 증

빙하고 있습니다 

 -하이안자

 

 

 

 

김태년 "윤미향, 국민이 선출한 분…사실관계 확인이 먼저" - 머니투데이 뉴스

윤미향에게는 예의를 국민에게는 질책을... 교시를?...

그리고 정부에게는 각오없는 강압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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