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의 귀거래사가 이래서야

 

대통령이 성격상 박근혜 이명박 사면 못할거라고?

감히 대통령을 평가질하고 꼬드기는 비열함 말을 

남기고 사라지려는가 그대가 과거에 대통령 상관이었다는 분위기로 하는 말인

줄은 알겠다 어리석은 망언이다 당대표와 똑같은 마인드로 새로 일어선 대통령을

능멸하려들다니 가소로운 일이다 스스로 자아승리의 아집과 비루함으로 결국은

먼지되리니...

최근 민주당의 분위기 또한 그러하니 어찌 혼자만의 일이겠느냐고 자위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집단해악에 속하고 그 일원임을 스스로 공언한 것에

불과하다 모지사를 경배하는 것 또한 그들의 진심이겠는가 다만 그들의 집단을

새로이 구성하려는 탐욕일 뿐이다 국민들은 한숨을 쉬며 긴 싸움을 준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국민들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에 대한 자괴감이 깊고 차

라리 과감한 선택을 할 것을 ...이라고 후회하는 마음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이

좀더 대통령의 뜻을 선제적으로 받아들이고 구현했어야 하며 한치도 한 순간도

여당 정치권에 기대할 것이 없다는 사실을 이참에 뼈에 새긴다

 

          -하이안자

 

 

이명박·박근혜 사면 거론한 문희상.."문 대통령 성격상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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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와지원이 on Twitter

아마 노전대통령께서 통곡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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