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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제

한글의 정체성, 실용과 학문의 틀 등에 대한 논의가 더 있어야

 

실용과 학문...

 

 

 

 

한글박물관 소장본 '해부학' 강연회·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 연합뉴스

한글박물관 소장본 '해부학' 강연회·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박상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17-05-29 15:32)

www.yna.co.kr

 

 

조합과 호환

 

한글 창제 당시에 자모의 정립도 어려운 일이었지만 자모의 운용법을 세우고

음절 단위의 문자체계를 결정한 것은 역시 혜안이었다 그 당시 한자와 호환되

는 역동적 글자가 탄생하였기 때문이다 한글은 그 뿐만 아니라 이제는 세계와

호환되는 새로운 시스템을 시도할 때라고 본다

 

첨무 부연 한다면 아울러 한글을 본격 활용하여 현실의 삶에서 그리고 학문에서

어떠한 일을 해낼 수 있을까를 세심히 더 생각할 때라고 본다

 

 

 

 

드라이클리닉 on Twitter

“노엄 촘스키가 생성문법을 혼자 정립했다는 것은 믿으면서,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혼자 창제했다는 것은 못믿는 사람들이 많음. 촘스키가 단어의 조합으로 문장을 구성하는 수학적 원리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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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대성공을 한 이유는 1) 음소 분석의 완결성과 2) 모아쓰기로 한자와 음절 단위 호환성 달성에 있다고 생각. 아시아권의 다른 표음문자들은 위의 1) 2)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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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엄 촘스키가 생성문법을 혼자 정립했다는 것은 믿으면서,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혼자 창제했다는 것은 못믿는 사람들이 많음. 촘스키가 단어의 조합으로 문장을 구성하는 수학적 원리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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