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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누구에게 눌리고 있는가?

 

회의 풍경을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토록 당당한

의원들이 왜 눌릴까 심히 의아합니다 여기서 '눌렸

다'는 표현에 속 뜻의 비밀이 있는 것 같고, "너무 저

격했다"는 말에 역시 언표의 외의가 있는 것 같다

아무 말이 없었다는 이낙연 대표는 최근 '사면론'을

언급해 일부의 오해를 사기도 했지만 원칙론적 이야

기라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이 대표는

이를 통해 민주당의 분위기를 확인하고 일신하려는

것이 아니었을까 예측해본다

 

  -화심 쇠휘

 

 

 

 

[단독] "이재명에 눌려서 말을 안해"..與회의서 흘러나온 '일침'

"우리 당 의원들도 그렇고, 염태영 시장도 그렇고, 다 이재명 지사에게 눌려있는 것 같아. 다들 말을 안 해." 1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국회 민주당 대표장 회의실 밖으로 이런 말

news.v.daum.net

 

 

일개 지사가 1:1로(vs 표현)

민주당 정책을 좌지우지 하는 것으로 모는 언론은 한심하다

언론이 정세를 자의로 재단하고 평가하며 국민의 심기를 호도하려한다면

이는 크나큰 월권이며 언론의 공기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설 전 10만 원 지급" VS "지금은 방역 고삐"..다시 갈라진 여권

[앵커] 재난지원금 소식입니다. 지금 3차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데 경기도에서 설 전에 도민들에게 10만 원씩 나눠주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민주당 안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소비를

news.v.daum.net

 

김어준 패거리에 눌린듯 하다는 의견이 있군요

 

관지림 on Twitter

“김어준 패거리가 무서워서임 https://t.co/TTfSDF4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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