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의 새길-문대통령 대북정책을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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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주제

하이안자 2021. 7. 31. 13:11

주한미사령관의 파격제안이 보도되었다

놀라운 경천동지의 정치적 전문 견해다

남북의 비극을 종식시키려는 정치적 선의다

아직도 이래도 대북정책을 비난하는 자들은

그 누구인가?

조국 on Twitter

“[노컷뉴스] 前주한미군 사령관 파격제안 "北을 동맹으로 만들자" https://t.co/GVs7G5kt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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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동맹 질서로 편입시키자".. 前 주한미군사령관 '적을 가까이 끌어들이는 청사진?'

주한 미국대사 하마평에 올랐던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 동맹이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궁극적으로는 북한을 한미동맹 주도의 질서 안에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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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고, 함께하고, 남가람 on Twitter

“북미동맹은 북한의 희망사항이고 선택권은 미국이 쥐고 있는 것. 북미 동맹이 현실화되면, 중국이 가만있지 않을 것. https://t.co/qqIt2AgC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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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주한미군사령관 “韓 포퓰리즘 대선후보들, 반미주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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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墨香)™ℹ️ ?️Ⓜ️ NY 4️⃣ ? on Twitter

“1.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2. 남북정상회담 외신보도 청와대 “사실아냐” 3. 이낙연 “남북정상회담,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가능성 높아” 4.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종전선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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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兆五億 VegeBartlebian short cut on Twitter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포린어페어스 공동기고문 핵심은 북한 경제 위기로 인한 선군->선인민 변화가 평화 기회며, 한-미 "전략적 숙고"로 북한과 핵-경제-평화 "일괄타결"를 하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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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路] "문대통령은 왜 그렇게 북한에 집착합니까"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한동안 침체돼 있는 듯했던 청와대가 남북 간 통신연락선 복원 합의로 인해 조금은 활기를 띠는 듯하다. 북한은 지난해 6월 일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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