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시간 이후(5)

 

조국의 상대들

 

조국의 '상대' 즉 그들과 한편이거나 같은

진영에 선 사람들 그들이 이 시대의 '상대'들이다

우리가 대적해야 할 대상이다

그 경중에 따라 역사는 엄숙한 결말을 지울 것이다

 

그들의 본질은 사유-농단이며 독재체제와 유사하다

국권의 시유화는 일견 박근혜 이명박의 구속으로 제한된 것으로

비쳐지고 있으나 아직은 요원한 길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발호하

고 있는 이들 사권추구세력은 국민과 나라에 중대한 위해가 될 것

이므로 받아들여질 수 없을 것이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완전한 민주국가는 한국 뿐이다 라는 외신의 평가는

오로지 다수 국민이 이룩한 것이며 저들은 이에 저항하고 있다

25%의 국민민이라도 뭉쳐 있으면 개혁이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저들이 이를 

역이용하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국민을 속여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의 독재성을 분식하여 완전한 민주적 지도세력을 독재라고

부르는 것이 통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어리석은 탐욕일 뿐이다 얼른 회계하고

새 길에 동참하고 참회하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살길이다 그들이 그들의 길을

고집한다면 엄중한 국민적 압력에 의해 결국은 티없이 소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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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앙'의 메시지 >>> '과도한 중앙집권'을 내세워 내각제론자의 지지를 모으려는 것

이며 그 연장선상에서 일본의 내각제를 지향하기 때문에 일본을 지지하고 그들과도 공

조하고자 하는 속내다 세습제 국회를 이룩하고 그들 기득권세력의 귀족화를 위해서는

그보다 좋은 방책은 없기 때문이다 정치체제의 본질상 일본 중국 나아가서는 영국 등의

귀족제가 그들의 목표일 것으로 보인다 

 

 

☀️Sabina on Twitter

>>>반성하지 않으니 마지막 용서의 마음도 줄 수 없다...

 

다시꿈을꾸자 on Twitter

>>>민주당 공범의 영역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