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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주제

조국 스케치 -사법과 정치권

하이안자 2021. 8. 12. 08:20

정경심 조국 기소 및 재판

 

이 사건이

정치적 사태임을

방증하는 사실들

 

대선 정국에서도 총선정국에서도 조국은 중

요 정치주제로 흐른다 정치권이 만든 옥죄기

구조에 조국이 빠졌고 이제는 모두 그에 빠져

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간은 그 강이

흘러게 할 것이고 그 격한 파도가 가고 나면

많은 사람들의 생사가 갈릴 것이다 미증유의

대전이기 때문이다  그 책임은 더없이 무겁게

져야할 것이기 때문이다 조국의 강은 부월같

은 무서운 칼의 강이 되어가고 있다  자기들끼

리 칼질하니 강이 노한 것이고 칼침을 처음 맞

은 조국은 이미 부활하고 있고 나머지 칼을 든

자들은 지금 위험하다 지금 칼을 버려야 한다

 

조국의 강 논란이 있었다 야당과 일부 민주당도 같은 용어를 써서 조국을 비판한 것이다

그러나 그 강이란 민심의 강이다 탄핵의 강과 비교되지만 참여 촛불의 숫자는 조국의 강

이 두배정도 많았다 탄핵의 강을 뛰어넘는 강이었다 조국전장관은 나는 강이 아니다 뗏

목일 뿐이다 라고 대응하였다 

 

NEW  추가>>>>

 

 

 

수현 on Twitter

“8월 13일 정경심 교수님과 조 국 장관님의 재판이 진행 됩니다. <조국의시간>이 아픕니다. 억울하고 허망해도 외쳐봅니다. #검찰개혁_조국수호 #사법개혁_언론개혁 #조국의시간_명예회복”

twitter.com

 

>>>>NEW 추가분 하한

 

 

 

원글>>>>>>

 

끌레 on Twitter

“다시 꺼내보는 짤. 법원의 무리한 짜맞추기엔 이유가 있음.”

twitter.com

 

 

서로삶 on Twitter

“조국사태? 광주사태 만큼이나 가해자 중심의 나쁜 워딩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공수처와 사법개혁에 저항한 범 법조 카르텔의 조국장관 가족을 인질로 삼은 괘씸죄 보복수사' 라고 해야지

twitter.com

 

 

조국 "민주당이 `조국의 강` 못건넌다? 난 뗏목에 불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조국의 강`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저는 강이 아니라 뗏목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www.mk.co.kr

 

이낙연 "정경심 판결, 지나치게 가혹한 결정..조국 전 장관과 함께 할 것"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정경심 동양대 교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지나치게 가혹한 결정"이라면서 "괴로운 시간을 견디시는 조국 전 장관과 함께

news.v.daum.net

 

 

與주자들, 정경심 실형 선고에 "가혹해..조국, 尹검찰의 희생양"(종합)

[서울=뉴시스] 양소리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은 1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데에 일제히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낙

news.v.daum.net

 

 

조국 '페북 정치' 부활…대선판 스며드는 '조국의 시간'

 

www.upinews.kr

 

조국부활의 징후 서서히 노정

 

 

조국 '페북 정치' 부활…대선판 스며드는 '조국의 시간'

 

www.upinews.kr

 

 

조국, 정경심 2심 '징역 4년'에 "참으로 고통스럽다..상고할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가족으로 참으로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11일 페이스북에 "위법수집증거의 증거능

news.v.daum.net

 

 

졸라4️⃣ on Twitter

“R. 이 짤 많이 알티해주세요. ㆍㆍ)_ _)”

twitter.com

 

몇 년 전 영상 가져다가

지금도 이러고 있는 사악언론

>>>동원된 주장 말고 일반 여론은

왜 보도하지 않는가 왜 숨기고 축소하는가?

말미에 보이지도 않게...

 

white winter????? on Twitter

“"조민은 교우 호소인"..입학취소 민원 쇄도 | 다음 뉴스 https://t.co/DkaGahOjMr 이돈동재는 한동훈하고 사이 좋아졌냐? 좋겠다 이동재는 살다오고 한동훈은 폰 비번 안까고”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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