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중의에 따를 수밖에...

 

민주당, 결국은 국민의 중의에 따라

극한의 징벌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선판이 혼란스럽다 민의를 바르게 이끌어갈 세력이

사라져 공동화된 공간이 어지러운 것이다 그동안 민

주당은 파당성에도 불구하고 근근히 명맥을 이어왔으

며 나름 정권창출의 산실이 된 것은 사실이었으나

대권을 얻은 뒤의 행태는 목불인견이었다 노무현전

대통령 때는 물론이고 현재 문대통령 집권기에 가

장 국정에 방해된 집단이 민주당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대통령이 성공할세라 비난하고 정책을

훼손 배격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정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 아마 그에 대한 징벌을 이제부터 서서히 받

게 될 것이고 민주당은 소멸의 길을 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불안의 길

에 던져버린 죄는 씻을 수 없는 것이 아닌가한다

그들의 부정과 비리 패당 적폐의 행동은 영원히 씻

을 수 없는  헤어나지 못할 오점이 될 것이다  국민을

속인죄 국민의 의사를 묵살한 죄 나라의 안위를 모른

체한 죄 .... 그 죄상은 여기 다 적을 수 없다 요약컨대

그것은 국민의 중망을 철두철미  배신한 죄일 것이다

국민에게 크나큰 위안과 희망을 주는 것은 역시 노무현

문재인 양대통령이 정정당당한 국민의 승리를 이끌어낸

점이다  술수나 기교 정치적 묘수 없이 이룬 것이라서

빛나는 것일 것이다 이미 국민의 시대는 열렸고 이에

저항하려는 정치집단의 적폐행태는 사라지게 될 것이

며 그렇게 돼야 하는 것이 참다운 미래의 국운이다 

 

  -하심 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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