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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진운은 국민이 결정한다
민주당 정치인-법조인의 연맹리그가 아니다
62:28 민심승리
이낙연 후보기 광주경선에서 승리한 이후 3차 경선에서 압승하였다
대장동 사태로 국민이 진실을 인지하였고 그로 변해가는 민심의 반영이다
따라서 차후의 판세는 무엇보다도 민심에 있다 그러므로 50% 득표에 실패
한 1위 후보를 두둔할 것이 아니고 결선투표가 필연적이다 더구나 1위 후보
는 이제 대선후보로서는 그 자격을 거의 상실하고 있는 지금 좌고우면할 틈이
없는 것이다 보수세력의 약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그들에게 다시 나라를
맡길 수 있을까 민주당은 국민을 위태롭게 하지 말라
-하심 쇠휘
송영길대표는 아직도 험로로 직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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