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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시언

움베르트 에코 #Fuedicho

하이안자 2021. 12. 23. 02:21

 

'여러 문화요소를 통합하는 방식이 문화다'

 

책과 지식에 몰두했던 그의 지혜는 놀라운 통찰로

살아났던 것 같다 중세와 르네상스의 사이 확신과 진리

의 사이에 존재하는 허울을 걷고 새 길은 연 것이 그의

업적이 아닐까 한다

 

 

#Fuedicho

 

 (원문)

  

 

#Fuedicho ...

 

Fuedicho on Twitter

“"Cada cultura absorbe elementos de las culturas cercanas y lejanas, pero luego se caracteriza por la forma en que incorpora esos elementos". Umberto Eco #Fuedi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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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와 밀라노

잘 가요, 대장, 지난 2월 밀라노에서 세상을 떠난 움베르토 에코를 추모하며 지난 2016년 2월 23일, 밀라노...

blog.naver.com

 

 

 

중세를 사랑한 ‘르네상스맨’ 움베르토 에코

 

www.hankookilbo.com

 

[장석주의 일요일의 문장] 움베르토 에코 "책은 불사(不死)를 위한 약간의 선금"

장석주의 일요일의 문장 움베르토 에코 책은 불사不死를 위한 약간의 선금

biz.chosun.com

 

움베르토 에코에 대한 놀랍지 않은 7가지 사실

우리는 난쟁이이지만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난쟁이다. 우리는 작지만 때론 거인보다 먼 곳을 내다보기도 한다 - 장미의 이름 중 움베르토 에코(1932.1.5 - 2016.2.19) 기호학자이자 미학자이자 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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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na Iñiguez on Twitter

“También sucede desde el individuo, por esa razón se dice que la persona es el resultado de su entorno. Hay que escoger bien nuestro entorno. https://t.co/nvTLgazK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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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dicho on Twitter

“"Cada cultura absorbe elementos de las culturas cercanas y lejanas, pero luego se caracteriza por la forma en que incorpora esos elementos". Umberto Eco #Fuedi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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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계의 티라노사우르스, 움베르토 에코 별세 | YES24 채널예스

"우리는 난쟁이지만,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난쟁이다. 우리는 작지만, 때론 거인보다 먼 곳을 내다보기도 한다."

ch.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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