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진영주의를 내세워 비판하는 사람들은 약간
의문이 든다 지금의 혼란을 호도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 대세이기 때문이다 진영론에
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으므로 매우 모호하고
막연한 논법이라서 주의 심찰이 요한다
핑크둘리 on Twitter
“김성민님의 글 마지막 문장이 지금의 혼란스럽고 혼탁한 상황속에 다행이다 싶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이제까지 한국 정치사에 없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진영주의의 흙탕물이 가
twitter.com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누적주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윤후보를 위한 변명 (0) | 2022.01.22 |
|---|---|
| 개나 소나 조국을... (0) | 2022.01.21 |
| 김진국의 이재명론 (0) | 2022.01.20 |
| 선을 넘지 말라고? (0) | 2022.01.20 |
| 조국과 윤석렬 (0) | 2022.01.18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Bruce Cohen
- 폴 레몬
- 헬렌후랑켄탈러
- 자연주의
- 해군항적도
- 하늘그리기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폴헨리브리흐
- 한스 호프만
- 문명
- 새벽
- 회흑색
- 홀홀히
- Karin Batten
- 이상
- Helmut Dorner
- Carmen Cicero
- 열정
- 일기
- 편향지지율
- 문재인
- 팔괘
- 삼재사상
- 시공
- 요즘
- 존재
- 휘쳐
- 유교
- 항적도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