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평상시라면 좋은 행보다
그러나 비상시 행보로서는
애매하지 않은가 자기정치는
이미 많이 했고 추후에 주로 할
수도 있다 지금 국민적 생사가 걸린
중대한 국면에서 뚜렷한 시국 메시지가
없지 않은가 지지자가 이해해줄거라는 안이함
으로 정치를 이끌 수 있을까 의문이다 명확해야할
것이다
'누적주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영을 넘는다고 (0) | 2022.02.23 |
---|---|
조국 등 구속을 바란다는 사람들... (0) | 2022.02.13 |
민주당 정권되면 위험... (0) | 2022.02.13 |
불가해의 '좋은 그림'... (0) | 2022.02.13 |
문대통령 대선 우려... (0) | 2022.02.10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헬렌후랑켄탈러
- Helmut Dorner
- 유교
- 한스 호프만
- 항적도
- 삼재사상
- 요즘
- 시공
- 자연주의
- 홀홀히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문명
- 폴 레몬
- 이상
- Karin Batten
- 휘쳐
- 일기
- 해군항적도
- 회흑색
- 하늘그리기
- 편향지지율
- 열정
- 폴헨리브리흐
- 존재
- Bruce Cohen
- Carmen Cicero
- 문재인
- 새벽
- 팔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